클렌베리를 처음 설립하였을 때부터 클렌베리의 목표은 하나였습니다.
결혼정보 회사의 순기능을 하여 결혼을 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하자.
그 역할에 집중하자.
고객분을 만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회원, 그 회원을 소개해 줬을 때 생각했던 바가 현실이 되며 제 짝을 찾지 못하던 고객분의 퍼즐이 딱 맞아떨어지는 기쁨, 그리고 그렇게 이어진 인연이 인생의 동반자로 맺어지는데서 오는 만족감과 회원분들의 감사 인사가 20년 가까이 이 업계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빠른 회전과 과한 영업, 매출에 집착하는 업계 흐름은 한 명의 회원을 알더라도 제대로 알고 한 쌍의 커플이라 할지라도 제대로 맺고자 하는 저희의 신념에서 점점 멀어져만 갔기에 이러한 신념을 지켜 나가고자 클렌베리를 설립하였습니다.
클렌베리는 결혼정보 회사의 가장 근본적인 기능인 '원하는 만남의 신뢰할 수 있는 주선’에 집중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날 수 있는 관계의 범위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타인에게 쏟을 수 있는 시간과 감정 또한 한정되어 있는 걸 알기에 클렌베리는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까지의 과정, 즉 회원들이 이성을 찾고 만나는 일련의 불필요한 물리적, 비용적, 감정적 수고와 시간을 대신하여 가장 적합한 상대를 찾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을 진행하기 위한 합당한 보수로 멤버십 기준을 기반으로 하는 회원비를 책정하여 받고 있습니다.
클렌베리는 업계에서 최소 20년 이상 상담과 매칭 실무를 진행해온 대표 및 플래너들이 상담부터 매칭까지 책임지고 일인이 전담하여 진행합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수많은 회원들을 만나 상담부터 매칭까지 전담하여 일일이 관리하며 진행하는 것은 사실 상담과 매칭에 대한 경험과 실력, 회원 개개인에 대한 애정이 있지 않는 이상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다수의 업체는 상담 매니저와 매칭 매니저로 분리하여 상담만 전담하거나 이들로부터 전달받은 자료를 토대로 매칭만 전담하는 매니저를 별도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고 회원을 여러 명의 매니저가 관리한다는 점을 조명하곤 합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이 단순히 몇몇 조건이 맞는다 하여 다 인연인 것은 아닌 것처럼 사람은 직접 대면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결’이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 진행하며 회원에 대해 알아가게 되는 ‘흐름’이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기반으로 더 정교한 매칭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결과 흐름을 파악하지 않거나 파악하지 못한 채 단순 정보에만 의존해 매칭을 해나가는 것은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능력이 있는 플래너는 대면한 회원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잘 알아야 하는 사람, 눈이 되고 귀가 되며 정확하고 명확한 기준을 잡아야 하는 사람이며 그렇기에 직접 만나고 검증했던 회원 중에 결이 맞고 상호 이성상이 맞는 회원을 까다롭게 선별하여 인연으로 만들 줄 아는 사람입니다.
양측 회원 모두의 요구에 부합하는 사람을 찾는 일, 담당하는 회원들과 소통하며 흐름을 일관되게 가져가고 회원에게 점점 더 밀착해 나가는 일까지 플래너 혼자 담당하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는 곳이 바로 이곳, 클렌베리입니다.
저희는 그것을 책임이라고 부릅니다.
결혼정보회사는 주선자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주선자가 소개해 주는 이성을 만나는 구조입니다. 주선자는 업체, 브랜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주선해 주는 개인을 의미하며 클렌베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짚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브랜드를 앞세워도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내 매칭을 주선해 줄 사람. 내 매칭을 관리해 주고 소통할 사람을 만나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고 선택하는 일은 고객분이 당연히 가져야하는 권리입니다.
이러한 책임을 짊어지기에 저희는 의도한 바가 아니나 부득이 회원을 까다롭게 받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정보 회사는 업체에서 회원에 대해 일방향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가입한 양측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이미 저희의 기준을 만족하고 가입했던 기존 회원들을 위해 신규 가입하는 회원분들에 대해서도 깐깐하게 같은 기준과 원칙을 고수해 나가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단순히 재력이나 직업 등으로 회원을 가려 받는다는 의미가 아닌 사람을 만날 준비가 아직 되지 않으신 분이나 저희가 보유한 회원분들과 고객분이 원하시는 이성상을 고려했을 때 적합한 상대가 없다 판단되는 경우 등 방문하시어 대면해본 후에만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부분이기에, 가입 문의를 주실 경우 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본질과 진심에 집중하는 저희의 의도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잘 알아주시고 닿고 있다는 게 너무나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회사를 설립하고 꾸준히 신념을 지키며 일궈온 결과 많은 회원분들에게 만족을 드리고 있고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지속 성장하고 있는, 아는 사람은 아는 결혼정보 회사가 되었지만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클렌베리의 시작이 업계에서 손꼽히는 결혼정보회사가 되어야겠다거나 유명한 업체가 되겠다는 것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듯 이제까지도 앞으로도 클렌베리는 본질에 더욱 집중하고 더욱 단순해지는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변질되지 않는 신념을 지켜나가며 많이 알려지고 유명해지는 것을 추구하기보다 소수가 알더라도 필요한 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지는 회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클렌베리는 서울/수도권 회원 전용 프라이빗 결혼정보회사입니다.
월등한 조건, 안정적인 조건과 개개인의 매력을 갖춘
회원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탁월한 매니저단의 역량으로
회원의 만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준비된 인연을 만나는, 결혼의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됩니다.
클렌베리를 처음 설립하였을 때부터 클렌베리의 목표은 하나였습니다.
결혼정보 회사의 순기능을 하여 결혼을 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하자.
그 역할에 집중하자.
고객분을 만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회원, 그 회원을 소개해 줬을 때 생각했던 바가 현실이 되며 제 짝을 찾지 못하던 고객분의 퍼즐이 딱 맞아떨어지는 기쁨, 그리고 그렇게 이어진 인연이 인생의 동반자로 맺어지는데서 오는 만족감과 회원분들의 감사 인사가 20년 가까이 이 업계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빠른 회전과 과한 영업, 매출에 집착하는 업계 흐름은 한 명의 회원을 알더라도 제대로 알고 한 쌍의 커플이라 할지라도 제대로 맺고자 하는 저희의 신념에서 점점 멀어져만 갔기에 이러한 신념을 지켜 나가고자 클렌베리를 설립하였습니다.
클렌베리는 결혼정보 회사의 가장 근본적인 기능인 '원하는 만남의 신뢰할 수 있는 주선’에 집중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날 수 있는 관계의 범위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타인에게 쏟을 수 있는 시간과 감정 또한 한정되어 있는 걸 알기에 클렌베리는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까지의 과정, 즉 회원들이 이성을 찾고 만나는 일련의 불필요한 물리적, 비용적, 감정적 수고와 시간을 대신하여 가장 적합한 상대를 찾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을 진행하기 위한 합당한 보수로 멤버십 기준을 기반으로 하는 회원비를 책정하여 받고 있습니다.
클렌베리는 업계에서 최소 20년 이상 상담과 매칭 실무를 진행해온 대표 및 플래너들이 상담부터 매칭까지 책임지고 일인이 전담하여 진행합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수많은 회원들을 만나 상담부터 매칭까지 전담하여 일일이 관리하며 진행하는 것은 사실 상담과 매칭에 대한 경험과 실력, 회원 개개인에 대한 애정이 있지 않는 이상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다수의 업체는 상담 매니저와 매칭 매니저로 분리하여 상담만 전담하거나 이들로부터 전달받은 자료를 토대로 매칭만 전담하는 매니저를 별도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고 회원을 여러 명의 매니저가 관리한다는 점을 조명하곤 합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이 단순히 몇몇 조건이 맞는다 하여 다 인연인 것은 아닌 것처럼 사람은 직접 대면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결’이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 진행하며 회원에 대해 알아가게 되는 ‘흐름’이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기반으로 더 정교한 매칭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결과 흐름을 파악하지 않거나 파악하지 못한 채 단순 정보에만 의존해 매칭을 해나가는 것은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능력이 있는 플래너는 대면한 회원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잘 알아야 하는 사람, 눈이 되고 귀가 되며 정확하고 명확한 기준을 잡아야 하는 사람이며 그렇기에 직접 만나고 검증했던 회원 중에 결이 맞고 상호 이성상이 맞는 회원을 까다롭게 선별하여 인연으로 만들 줄 아는 사람입니다.
양측 회원 모두의 요구에 부합하는 사람을 찾는 일, 담당하는 회원들과 소통하며 흐름을 일관되게 가져가고 회원에게 점점 더 밀착해 나가는 일까지 플래너 혼자 담당하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는 곳이 바로 이곳, 클렌베리입니다.
저희는 그것을 책임이라고 부릅니다.
결혼정보회사는 주선자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주선자가 소개해 주는 이성을 만나는 구조입니다. 주선자는 업체, 브랜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주선해 주는 개인을 의미하며 클렌베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짚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브랜드를 앞세워도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내 매칭을 주선해 줄 사람. 내 매칭을 관리해 주고 소통할 사람을 만나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고 선택하는 일은 고객분이 당연히 가져야하는 권리입니다.
이러한 책임을 짊어지기에 저희는 의도한 바가 아니나 부득이 회원을 까다롭게 받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정보 회사는 업체에서 회원에 대해 일방향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가입한 양측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이미 저희의 기준을 만족하고 가입했던 기존 회원들을 위해 신규 가입하는 회원분들에 대해서도 깐깐하게 같은 기준과 원칙을 고수해 나가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단순히 재력이나 직업 등으로 회원을 가려 받는다는 의미가 아닌 사람을 만날 준비가 아직 되지 않으신 분이나 저희가 보유한 회원분들과 고객분이 원하시는 이성상을 고려했을 때 적합한 상대가 없다 판단되는 경우 등 방문하시어 대면해본 후에만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부분이기에, 가입 문의를 주실 경우 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본질과 진심에 집중하는 저희의 의도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잘 알아주시고 닿고 있다는 게 너무나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회사를 설립하고 꾸준히 신념을 지키며 일궈온 결과 많은 회원분들에게 만족을 드리고 있고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지속 성장하고 있는, 아는 사람은 아는 결혼정보 회사가 되었지만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클렌베리의 시작이 업계에서 손꼽히는 결혼정보회사가 되어야겠다거나 유명한 업체가 되겠다는 것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듯 이제까지도 앞으로도 클렌베리는 본질에 더욱 집중하고 더욱 단순해지는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변질되지 않는 신념을 지켜나가며 많이 알려지고 유명해지는 것을 추구하기보다 소수가 알더라도 필요한 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지는 회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클렌베리는 서울/수도권 회원 전용 프라이빗 결혼정보회사입니다.
월등한 조건, 안정적인 조건과 개개인의 매력을 갖춘
회원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탁월한 매니저단의 역량으로
회원의 만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준비된 인연을 만나는, 결혼의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됩니다.